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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= 헬스건강 ==

뇌건강 망치기 쉬운 8가지 습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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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면시간 부족  


안 좋은 습관인 줄 알면서도 쉽게 고치지 못하는 게 있죠 .   거의 모든 사람에게 한 두 가지씩은 있습니다 .  하지만 그러한 나쁜 습관들 중 일부는 여러분의 두뇌에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 .   예를 들어 ,   수면 부족은 알츠하이머병을 포함한 치매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 .   규칙적인 수면 시간을 갖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 .  만약 여러분이 잠에 문제가 있다면 ,   저녁에 알코올 ,   카페인 ,   그리고 전자기기를   피하고 ,   잠자는 동안 마음을 진정시키는 나만의 루틴 ( 의례적인 습관 ) 을 만들어 보세요 .

   

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많나요 ?

인간은 사회적 교류를 위해 연결되어 있습니다 .   페이스북 친구가 얼마나 많은지에 대한 문제가 아닙니다 .  중요한 것은 진정한 유대감입니다 .   단 몇 명의 친한 친구들이라도 있는 사람들은 더 행복하고 생산적입니다 .   그런 사람들은 또한 뇌 위축과 알츠하이머로 고통 받을 가능성이 적습니다 .   만약 내가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많다면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거나 다른 사람과 어울릴 수 있는 간단한 모임 ,   커뮤니티에 가입해 보세요 .

   

정크 푸드를 너무 많이 먹는 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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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소에 햄버거 ,   감자칩 그리고 탄산음료를 많이 먹는 사람들은 학습 ,   기억 ,   그리고 정신 건강과 연관된 뇌의 활성도가 떨어집니다 .   반면에 베리류 ,   통곡물 ,   견과류     그리고 녹색 잎이 많은 야채들은 뇌의 기능을 유지하고 정신적인 퇴화를 늦추어 줍니다 .   출출할 때 감자칩 봉지에 손을 뻗는 대신 견과류나 과일로 간식을 대체하세요 .

 

이어폰 사용은 청력손상의 지름길

볼륨을 최대한 키우고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면   30 분만에 청력이 영구적으로 손상될 수 있습니다 .   하지만 그것은 단순히 청력문제만이 아닙니다 .   노인들의 청력 상실은 알츠하이머나 뇌 조직의 손실과 같은 뇌 문제와 이어질 수 있습니다 .   높은 음이 낮은 음보다 해롭고 악기 중에서도 타악기 소리가 청력을 더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 .   또한    이어폰으로 락 ( rock) 음악 등 자극적이고 비트가 강한 음악을 지속적으로 들으면 청력을 영구손실할 수 있습니다 .   따라서 이어폰을 사용할 때에는 최대 볼륨의   60% 를 넘지 않도록 하고 한 번에 두 시간 이상 듣지 않도록 하세요 .

   

치매 최대적은 운동부족

규칙적인 운동을 오랫동안 안 할수록 치매에 걸릴 가능성은 더 높아집니다 .   또한 당뇨 ,   심장병 ,   고혈압에 걸릴 가능성도 더 높아집니다 .   이들 모두는 알츠하이머와 연관이 있습니다 .   거창하게 마라톤을 시작하지 않아도 됩니다 .   정원에서   30 분 정도 걷거나 강아지와 함께 동네를 가볍게 걸어다닐 수 있습니다 .   중요한 것은 적어도 일주일에   3 일은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 .

 

흡연도 치매위험요인

아직도 담배를 피우시나요 ?

흡연은 당신의 뇌를 수축시킬 수 있습니다 .   흡연은 내 기억력을 악화시키고 알츠하이머를 포함한 치매에 걸릴 확률을 두 배 더 높여줍니다 .   흡연은 또한 심장병 ,   당뇨병 ,   뇌졸중 ,   고혈압을 유발하는 요소입니다 .

   

치매을 부르는 과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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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 좋고 적당한 음식이라도 너무 많이 먹는다면 당신의 두뇌는 생각하고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강력한 연결망을 구축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 .   너무 오랫동안 과식을 하면 심장병 ,   당뇨병 ,   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한 과체중이 될 수 있습니다 .   과식과 폭식은 뇌 문제와 연관되어 있으며 기억력 손상도   2 배 이상 높은 것으로 연구결과가 밝히고 있습니다 .   치매는 노화가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밝혀져 있습니다 .   하지만 규칙적인 운동과 소식으로 얼마든지 노화를 늦출 수 있으므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 .

   

비타민 D   부족땐 치매   ·   인지장애 위험 배가

충분한 자연 채광을 얻지 못하면 우울증에 빠지며 뇌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 .   노년층의 혈액속 비타민   D  농도가 정상 수치보다 낮을수록 치매뿐만 아니라 치매의 전 단계인    가벼운 ( 경도 )   인지장애  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 .   경도 인지장애는 기억력이 떨어져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상태이지만 아직 일상생활을 할 수 있어 치매는 아닌 상태를 말합니다 .   햇볕으로 합성되는 비타민   D 의 부족은 인지장애뿐 아니라 심장 및 혈관 질환의 위험성도 높이므로 비타민   D 의 중요성을 간과하지 말아야 합니다.

오늘부터 하루   15 분 정도 야외활동을 하고 등 푸른 생선이나 우유 등을 섭취해 비타민   D 부족을 미리미리 예방해 주세요 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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